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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양정아 결혼·임신·연애 아니라더니.. 연락 주고 받는 모습 걸렸다 (+나이)

김승수 양정아 결혼·임신·연애 아니라더니.. 연락 주고 받는 모습 걸렸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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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김승수가 동갑내기 친구 양정아와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승수 양정아 결혼·임신·연애 아니라더니..

SBS

김승수는 이상민과 함께 깊은 산속으로 떠나 힐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나, 사업을 병행하는 그에게는 전파가 잡히지 않는 오지의 환경이 불편한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김승수는 양정아에게서 걸려온 부재중 전화 두 통을 확인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정아에게 '나 이상민 때문에 오지에 고립됐다. 살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게 안 갔다"고 답답해했습니다. 전파가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 양정아에게 연락이 가지 않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김승수와 양정아는 '임신, 결혼 발표설'이 돌았으나 부인했으며,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주고 받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민에게 연락 주고 받는 모습 걸린 김승수 반응은?

SBS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정아 누나랑 연락을 계속 하고 있네?"라며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에 대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김승수는 이에 대해 "안부 연락은 한다"고 답변했지만, 두 사람이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일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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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전화와 수시로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 등은 김승수와 양정아가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비록 김승수는 단순한 '안부 연락'이라고 했지만, 두 사람이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은 단순한 친구 이상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수, 양정아 나이, 결혼, 이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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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아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며, 배우 김승수도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동갑입니다.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양정아는 1990년대부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양정아는 2014년에 결혼했으나, 2020년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결혼 당시 자녀는 없었으며 이혼 후에도 임신설이나 재혼설 등 별다른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승수는 미혼으로 결혼, 이혼 경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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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방송에서 양정아와 김승수의 관계가 화제가 되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가 로맨스로 발전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단순히 방송을 위한 관계인지, 실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